"작사, 작곡 & Produced by SUGA of BTS"
"ØMI - YOU"
인트로에 "슈가~" 들리네요!
우리 민 피디님!
첫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어라서 그런가?
한국어 해석본도 가사가 잘 와닿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계속 들으니 좋네요!
역시.
휘파람으로 시작해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하늘 바다 자연, 경쾌한 팝 음악입니다.
뮤직비디오처럼 드라이브하면서 들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지금 몇 시간째 반복하고 있는데 신기하네.
안 질리네.
<가사 해석>
뭐가 행복이지?라고 물었었어.
가르쳐줬었잖아.
"이 순간이 사랑스럽다고 알아차리지 못한 것뿐이야"
you you 항상 곁에서 다정한 포근함을 줬어.
당연한 게 아니야.
이번에는 내가 그 사랑에 보답한다고 결심했어.
어디까지 이 밤 계속된다고 생각했었지만,
이곳에서 알았어.
자랑스러워할 수 있을 정도로,
인생을 사랑할 수 있다고.
you 언제라도 그래 you 이 손으로,
나를 껴안아 후회도 실수도,
소중한 색으로 변해 또 나아갈 수 있어.
oh oh 얼어붙은 날도,
oh oh 부서진 날들도 eyye,
oh oh 어떤 때라도.
마음이 편해 우리들 속내,
서로 말할 수 있다는 게.
we have a good relationship.
넘치는 사랑 너에게 나누고 싶어.
그 꽃망울 또 피우자.
불안한 밤의 이름 영원이라고 이름 지어서 웃었지.
you you you you 열쇠를 줬어.
내일로의 문.
어디까지 이 밤 계속된다고 생각했었지만,
이곳에서 알았어.
자랑스러워할 수 있을 정도로,
인생을 사랑할 수 있다고.
you 언제라도 그래 you 이 손으로,
너를 껴안아 후회도 실수도,
소중한 시간으로 변해 또 나아갈 수 있어.
oh 얼어붙은 날도,
oh oh 부서진 날들도 eyye,
oh oh 어떤 때라도,
그리고 또 running.
you 언제라도 그래 you 이 손으로,
나를 껴안아 후회도 실수도,
소중한 색으로 변해 또 나아갈 수 있어.
oh oh 얼어붙은 날도,
oh oh 부서진 날들도 eyye,
oh oh 어떤 때라도,
you are always by my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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