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유용민:이병찬.
유용민: 한 번만 더.
목 상태가 너무 안 좋은 데다 긴장까지 하니 가사 실수까지 하고.
선곡도 좋았고 편곡도 괜찮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이병찬: 아름다운 이별.
첫 소절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노래가 진짜 아름답게 들려요.
진짜 타고난 듯.
진짜 제2의 김준수를 보는 것 같습니다.
감정 표현이 너무 좋아요.
유기견한테 입술을 물려 마음고생이 심했을 텐데 그래도 무대를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모성애를 일으키는,
보호해주고 싶게 만드는 신기한 매력.
우는 것도 어쩌면 그렇게 귀엽게 우는지.
역시나 모든 순위가 다 1위입니다!
김유하:임지민.
김유하: 잊었니.
어른 흉내 내지 않고 너무 잘합니다.
바이브레이션이 왜 이렇게 자연스럽죠?
7살짜리가 이렇게 한다는 게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임지민: 와.
아니, 저렇게 춤추면서 숨차 하지도 않고 어떻게 노래하죠?
대단!
김영흠:박창근.
김영흠: 스물다섯, 스물하나.
포효한다고 다 감동받는 게 아닌데.
혼자만 너무 흥분한 듯.
목소리도 좋고 너무 잘하시는 분인데 뭔가를 깨야할 듯.
박창근: 미련.
무대 할 때마다 감동입니다.
눈물이 그냥 나와요.
처음엔 그렇게 조용조용 부르더니 이렇게 얇은 목소리로 포효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게 이렇게 슬프고 아파하는 노래였나요?
편곡도 너무 좋았고,
그 오랜 무명의 시간이 그냥 시간만 흐른 건 아니네요.
검은 재킷도 지인이 빌려 준.
아니 이분 왜 이렇게 짠합니까.
데스매치, 다음 주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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