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RESSROOM 퍼퓸 핸드크림 No.97

핸드크림은 사무실, 집, 가방 등에 여러 곳에 두고 사용하는데요. 가성비, 성분, 효과 좋은 핸드크림이 워낙 많아 저는 여러 제품을 구매하기도 합니다. 그중 하나가 더블유 드레스룸 퍼퓸 핸드크림이에요. 향기도 좋으면서 핸드크림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하여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더블유 드레스룸이란 특이한 네임의 브랜드.

더블유 드레스룸이란 이름처럼 감성적이며 창의적인 향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입니다. 더블유 드레스룸의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매일의 일상에서의 나의 아름다움을 찾아갈 수 있는 향기를 제안하며 그 향기로 모든 패브릭과 공간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더블유 드레스룸 퍼퓸 핸드크림 No.97의 특징.

• 더블유 드레스룸은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향기 아이템을 무기로 하여 나를 완성시켜 줍니다.
• 핸드크림이 곧 뷰티가 되는 현 트렌드를 반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향수를 사용하지 않아도 오래도록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좋은 성분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마데카소사이드: 건조해진 손의 미세한 피부 손상을 관리해주며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줍니다.
• 세라마이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 아르간 오일: 비타민E가 풍부하여 피부의 세포 건강에 도움을 주며 피부를 보호합니다.
• 시어버터: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피부에 영양공급과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줍니다.
• 일명, 작가 핸드크림이라고 해서 끈적임 없는 가벼운 크림 제형으로 촉촉하고 부드럽게 케어해줍니다.

 

 

더블유 드레스룸 퍼퓸 핸드크림의 종류.

• No.97 에이프릴 코든: 라임의 상큼함과 은방울꽃의 향긋함이 포근하게 감싸는 부드러운 코튼 향.
• No.49 피치 블러썸: 물기를 머금은 싱그러운 복숭아 과즙이 입안 가득 퍼지는 듯 달달한 복숭아 향.
• No.98 시크릿 머스크: 비밀의 숲을 거닐 듯, 싱그러운 배꽃과 관능적인 장미의 조화에 포근함이 감도는 플로럴 머스크 향.
• No.26 허브 우디: 자연의 신선함을 닮은 허브의 상쾌함에 오렌지의 달콤함이 더해진 시트러스 우디 향.
• No.72 슈가 베리: 달콤한 라즈베리 향기로 시작해 바닐라의 관능적인 향기가 우아한 여운을 남기는 프루티 향.
• No.11 화이트 솝: 하얀 비누 거품처럼 맑고 싱그러운 꽃향기가 코 끝에 은은하게 감도는 상쾌한 비누 향.
• No.30 화이트 머스크: 은은하게 퍼지는 재스민 향과 아이리스가 어우러진 깨끗하고 순수한 머스크 향.
• No.34 올웨이즈 해피: 부드럽게 흩날리는 들판 위 꽃잎처럼, 싱그러운 생화와 작은 풀들의 생기가 가득한 플로럴 향.
• No.40 시크 앰버: 싱그러운 청사과 향과 산뜻한 프리지어가 어우러져 청량감이 더해진 시트러스 향.
• No.10 옥토 버우디: 달콤한 네롤리 향기와 차분한 시더우드 향기가 어우러진 편안하고 중성적인 우디 향.

 

 

사용 후 객관적인 후기.

• 향기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브랜드답게 강한 향이 납니다. 하지만 향수와는 다르게 금방 휘발되어 부담스럽지는 않아요.
• 요즘엔 손을 자주 씻기 때문에 핸드크림도 계속 갖고 다니면서 수시로 발라야 하는데, 그때마다 향수를 뿌린 것 같아 저는 마음에 들더라고요.
• 작가 핸드크림다운,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여 핸드크림 바른 후 뭔가 작업을 해도 문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