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드름, 아토피, 알레르기 이런 거랑은 거리가 있던 피부였는데 환경 때문인지, 나이 들어서인지 피부 문제란 문제는 다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심각하진 않는데 가끔 확 뒤집어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피부과 가서 약을 먹거나 스테로이드 약을 바르는 것은 장기적으로 너무 안 좋을 것 같아서 저는 가능하면 화장품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편인데요. 얼굴 뒤집어졌을 때 바르는 제품이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이 이서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의 특징.
-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크림으로 눈으로 보이는 보습 캡슐로 100시간 보습력을 자랑합니다. 피부에 녹아 흡수되는 보습 캡슐을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피부에 편안하게 보습을 전달해줍니다.
- 피부과 테스트: 피부과 전문의 주관하에 48시간 동안 패치를 활용한 자극 여부 확인.
- 하이포 알러제닉 테스트: 여러 번 피부에 발라 화장품, 성분에 대한 과민 반응 확인.
- 민감성 패널 테스트: 일반 피부가 아닌 실제 민감 피부를 가진 분들이 패치를 활용한 자극 여부 확인.
- 62일간 검증과 105명의 참여자를 통해 탄생한 안심 보습입니다.
- 믿고 쓰는 6 free 포뮬러: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인공향, 이미다 졸리디닐 우레아, 합성색소, 트리에탄올아민 제외.
아토베리어의 보습은 무엇이 다를까?
- 피부 과학 논문에 등재된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복합 보습으로, 세라마이드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80% 증가하는 세라마이드 흡수율을 자랑합니다. 즉, 내 피부에 더 든든한 보습력을 만들어줍니다.
- 특허받은 캡슐 보습으로 내 피부에 꼭 맞게 보습력을 전달합니다.
- 보습 지속력 만족도 97%의 확실하게 오래가는 보습력 100시간 보습을 유지시켜 줍니다.
사용방법.
- 얼굴뿐만 아니라 몸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안이나 목욕 후 3분 이내에 사용을 준비해주세요.
- 건조함이 심한 부위에 부드럽게 펴 발라줍니다.
- 손바닥으로 마사지하여 피부에 흡수시켜 줍니다.
사용 후 객관적인 후기.
- 얼굴 심하게 뒤집어져서 피부과에서 2주째 약을 먹고 있는데도 여전히 얼굴이 울긋불긋하고 가라앉지 않고 있었어요. 다른 화장품 바르면 따가운데 아토베리어는 따갑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꾸준히 발랐더니 피부가 가라앉고 괜찮아졌습니다.
- 피부과에서도 추천해주는 화장품이라 성분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 사용할 때 알갱이가 작게 있고 살짝 꾸덕한 제형인데 막상 바르면 피부에 알갱이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사르르 잘 녹고 금방 촉촉한 것이 보습력이 정말 좋더라고요.
- 무엇보다 끈적거릴까 봐 걱정했는데 전형 끈적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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